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맨 왼쪽)이 27일 오전 광화문역 일대에서 '휴면예금 찾아주기'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거래고객의 휴면예금을 찾아주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축은행 휴면예금은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고객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서 또는 핸드폰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된다. 휴면예금 환급 및 절차 방법은 해당 저축은행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고객의 예금을 남김없이 돌려주는 것이 금융회사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