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연대 회원들이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오늘(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_박근혜 시민촛불’이 개최된다.

다른 지역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 부산광역시 부산역 광장에서도 촛불집회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오후 4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제주도에서는 밤 8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는 오후 4시 태화강역에서,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는 오후 4시 세이브존(전주코아점)에서 촛불집회를 연 후 시국행진이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