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해운대 엘시티. /사진=SBS 제공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해운대 초고층 건물 엘시티를 둘러싼 의혹을 다룬다. 오늘(2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천억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 - 엘시티 비자금 미스터리'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 엘시티를 둘러싼 비자금 의혹을 다루게 된다. 제작진은 사기 및 횡령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인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 비리와 비자금 1000억 원에 얽힌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공개한다.

'엘시티 사업'이라는 이름이 붙은 초대형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긴 건 지난 7월부터로,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며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이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까지 발부됐지만 이 회장은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상태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이 회장의 도피처를 알고 있다는 한 익명의 제보자를 만난 내용 등을 이날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