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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오른 117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65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오전 10시 이후부터 상승 반전해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밤 공개되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수입업체 결제 수요(달러 매수)가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아시아통화 약세도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13포인트 이상 급락한 1970.61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