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은 매입결제 수요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가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95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달러화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수급적 요인이 원/달러 환율 움직임 결정하는 상황이다.


하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매입결제 수요가 원/달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레벨 부담과 수출 네고가 상단 제한할 것”이라며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외환시장 거래가 줄어들고 있어 물량 유입이 원/달러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