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직방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직거래 스마트폰앱 '한방'을 출시한다. 협회는 지난해 8월 공인중개사가 매물을 등록하고 광고할 수 있는 'K-Ren(Real Estate Network)'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직방과 다방 등 스마트폰앱이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면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안드로이드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를 보면 직방(약 1000만건), 다방(약 500만건)에 비해 K-Ren은 11만건에 불과하다.

한방은 K-ren의 이름을 바꾸고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직방과 다방이 원룸, 투룸 등 임대거래 위주인 데 반해 한방은 부동산매물을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한방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 안정적인 무료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