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환 사장은 2016년을 돌아보며 “(지난해) 매출 목표 달성, 고객감동 전략기반 마련, 영업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브랜드 인지도 개선을 통한 영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DGB생명은 지난해 업계 평균대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대외민원 건수는 전년대비 35.1%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오 사장은 DGB생명의 올해 주요 전략으로 ▲고객감동 및 재무구조 안정화 ▲내재가치 중심 볼륨 성장 ▲그룹 일체화를 통한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꼽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DGB생명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혁신적 업그레이드로 경쟁력 차별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2017년에는 위기대응과 미래대응, DGB Be One을 통해 고객감동 및 고객에게 주는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