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소비둔화로 광주·전남지역 채소류는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애호박 등 나물용 수요증가로 일부 품목은 강보합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703호’에 따르면 채소류는 학교 개학과 더불어 급식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설 이후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요식업소 등의 매기가 둔화됨에 따라 대부분 품목이 약보합세 형성하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703호’에 따르면 채소류는 학교 개학과 더불어 급식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설 이후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요식업소 등의 매기가 둔화됨에 따라 대부분 품목이 약보합세 형성하고 있다.
또 과일류는 성출하기 이후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감귤·단감 등 일부품목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기타 대부분 품목은 설 명절 이후 거래부진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aT 관계자는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보돼 일조량 증가로 채소류 등의 출하여건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물용 수요증가로 무·애호박 등 일부품목은 강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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