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쌀시장이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각종 기능성 쌀 소비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내 대조를 이룬다.

우리나라 밥상을 대표하는 일반 백미는 이제 ‘주식 아닌 주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 의식주에서 새로운 것을 원하는 욕구가 강한 만큼 쌀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기에 맞춰 최근 출시된 ‘발효꽃현미’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강성바이오가 제조한 이 제품은 눈을 자극하는 신선한 색깔과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보기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을 증명한다. 발효꽃현미는 몸에 좋은 천년초, 홍삼, 뽕침, 클로렐라, 아로니아, 녹차, 어성초, 민들레, 둥글레, 엉겅퀴, 강황 등 21가지를 혼합해 기존 현미쌀과 차별화했다.

프리미엄 쌀을 지향하는 발효꽃현미의 강점은 운동효과다. 현미를 먹으면 30분 빨리걷기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색 발효꽃현미는 여기에 각종 영양소의 부담 없는 소화흡수 작용으로 우리 몸에 영양공급을 촉진시킨다.


이런 현상이 가능한 것은 '천연 미네랄 발효 방식'에 있다. 이를 통해 일반 현미의 특징이기도 한 까끌까끌한 식감을 없애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새로운 가족 영양식'으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등 현지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발효꽃현미는 현미쌀의 고부가가치 기능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히트상품 선정 및 강원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를 등에 업고 중국에 진출, 기대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상훈 강성바이오 이사는 “해외시장 진출은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소비가 점점 줄고 있는 쌀을 부가가치 높여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발효꽃현미가 프리미엄 건강식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