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작년 한 해 농지은행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해야 할 과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2016년 농지은행 추진실적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함께 '청렴한 세상, 두려울 것이 없다'는 특강을 진행했다.
정승 사장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지은행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은행은 농업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2030세대 등 신규농업인 및 전업농가 지원을 위한 농지규모화사업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의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쌀과 농지의 수급을 조절하고 농지를 보전하기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 등의 시행을 통해 농업인·귀농인·창업농 등 다양한 정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