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몰비즈니스 지원이 본격 가동된다.
7일 네이버는 판매자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성장지원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판매자를 거래액기준으로 3단계로 분류, 판매자에게 어울리는 마케팅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창업·사업운영 및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분기별로 컨퍼런스를 진행해 판매자들의 고민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파트너서포트 리더는 “창업단계 판매자들은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지만 약 50% 정도만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었다”며 “이들에게 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리더는 이어 개인판매자와 사업자들의 간격을 메울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앞으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판매자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법률·세무 등의 영역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