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순실, 최경희, 김경숙, 남궁곤, 이인성, 류철균
정유라씨(21) 이화여대 입학‧학사 과정 특혜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최순실씨를 비롯한 피고인들이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수정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농단의 중심 최순실(61)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55), 남궁곤 전 입학처장(56) 등 6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류철균 교수(51)와 이인성 교수(54),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62)의 선고도 이날 같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