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25일 원/달러 환율은 1115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5.3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최근 이어진 하락에 대한 속도 조절이 뒤따르며 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될 감안하면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