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동차와 관련된 카카오택시, 드라이버, 내비, 주차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하는 모든 순간을 더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간다는 목표하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방향은 카카오택시의 경우 3분기 중으로 ‘기업용업무택시’와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기능을 도입한다. 기업용업무택시는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용도로 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호출·결제·관리 솔루션을 제공, 효율적인 예산 관리를 돕는다 제휴기업 임직원들은 하차 시 별도의 결제과정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기능은 일반 시민들이 운행요금을 카카오페이에서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하차 시 별도의 계산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만든다. 호출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택시서비스인 셈이다.
이와함께 4분기 중 모바일 주차서비스 카카오파킹(가칭)을 선보여 주차장과 운전자를 모바일을 통해 연결, 원하는 지역의 주차장을 검색하고 주차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교통과 이동영역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버, 디디추싱, 그랩 등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