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시장에 브랜드오피스텔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 /사진=김창성 기자
8·2 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조정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희소가치와 상품성으로 무장한 브랜드오피스텔이 올 가을 분양시장에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25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가을(9~11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브랜드오피스텔은 18곳 6457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12곳 3968실 ▲5대 광역시 3곳 2258실 ▲기타 중소도시 3곳 231실이다. 월별로는 ▲9월 9곳 2905실 ▲10월 6곳 1505실 ▲11월 3곳 2047실이다.


수도권 주요 공급 물량을 살펴보면 현대산업개발은 서초구 서초동 1582-3에 짓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480실)를 다음달 분양한다.

GS건설은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주상 1블록에 짓는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270실)를 같은달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미사강변도시 업무지구 6-1·2·3블록에 짓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1090실)를 역시 같은달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동탄2신도시 C11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761실)을 10월에 선보인다.

5대광역시에서는 9월 포스코건설의 부산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260실), 10월 삼호의 대구 e편한세상 재마루(72실) 등이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