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4만1430건으로 전년 동기(12만5000건) 대비 12.9% 증가, 전월(14만4000건) 대비로는 1.7% 감소했다.
올 1~9월 누적 기준으로는 129만1000건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9%로 전년 동기(42.1%) 및 전월(42.1%) 대비 1.2%포인트 감소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9만5927건)은 전년 대비 11.5%, 지방(4만5503건)은 16.1%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6만5402건)는 전년 대비 11.8%, 아파트 외(7만6028건)는 14.0% 늘었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8만3529건)이 전년 대비 15.2%, 월세(5만7901건)는 9.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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