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드라이브 스루. /사진=FCA 코리아 제공

FCA 코리아가 지난 27~29일 2박3일간 태안 몽산포 오션캠핑장에서 ‘지프 드라이브 스루’(Jeep Drive Thru)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캠핑페스티벌 ‘제9회 2017 고아웃 캠프’의 익스피리언스존에서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를 타고 27도 경사의 사이드 슬로프에서 주문을 하고, 수평을 맞춰야 결제가 가능한 시소 페이먼트 구간을 거쳐 28도 급경사의 3.5m 높이 철제 구조물 위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 내려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FCA 코리아는 지프 드라이브 스루와 함께 지프의 SNS 이벤트를 통해 10팀 40여명을 초청해 지프 캠핑존을 운영했다. 할로윈 무드로 꾸며진 지프 캠핑존에서는 오프로드와 캠핑, 그리고 지프를 사랑하는 캠퍼들이 모여 브랜드의 감성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프 드라이브 스루 행사. /사진=FCA코리아 제공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지프만이 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이라며 “지프 드라이브 스루는 상상 이상의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고아웃 캠프(GO OUT CAMP)는 캠핑과 공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