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400조 규모를 넘는 2018년도 슈퍼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의장이 개의 2분 만에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는 오전 11시 59분 개의 됐지만 의원총회를 진행중인 자유한국당 소속의원들이 불참하면서 2분만인 12시 1분 정회가 선언됐다.

이에
정 의장은 "한국당을 제외한 당의 의원들이 함께해서 의결정족수를 초과하고 있지만, 한국당이 예산부수법안과 예산안에 대해 의총을
진행중"이며 "현재 예산안은 아직 작업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고 "현재 참석하신 의원들과 함께 예산부수법안 처리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는 것이 원내대표들과의 협의 결과"라며 "지금 정회했다가 모든 것이 완비된 시점에 다시 개의 해서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