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에 따르면 펠트먼 사무차장은 이날 귀국길에 올랐다. 베이징은 경유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기자들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전용차를 이용해 베이징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번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일부터 북한을 방문한 펠트먼 사무차장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 박명국 외무성 부상 등을 만나 유엔과 북한의 협력관계, 유엔 기구들과의 협조,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해 회담했다고 앞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