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은 한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단체, 대학, 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체험, 제약사연구원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싱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멘토링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