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냉동식품 브랜드인 ‘띠리에’/사진=뉴시스

롯데마트는 5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냉동식품 브랜드인 ‘띠리에’(Thiriet) 매장을 확대하고 크리스마스 요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띠리에 서초점을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론칭했고 현재는 12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띠리에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원산지가 프랑스이거나 프랑스에서 제조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상품을 개발한다. 프랑스요리 전문학교를 나온 셰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 디저트에 이르는 풀코스 요리와 간식, 빵 등 프랑스 미식 요리 모두를 제공한다.

띠리에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우선 연인들은 1만원대 애피타이저로 ‘지중해 야채&허브스프’, 메인요리는 ‘감자 퓨레’ 혹은 ‘치킨 미트볼 토마토펜네 파스타’, 디저트는 ‘크림슈’와 같은 훌륭한 저녁이 가능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미니컵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메인요리는 ‘뇨끼’, 서브 요리는 ‘에만탈 치즈 크레페’, 디저트는 ‘파인애플 패션프루트바’를 추천한다. 가격은 2~3인 기준 2만~3만원이다.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단호박&쿠민스프’를 애피타이저로, 메인요리는 ’뫼르니에 가자미요리’와 ‘라따투이’, 디저트로 ‘미니 까넬레’와 ‘만다린 소르벳’을 제안한다. 4인 가족 기준 5만원 내외로 준비가 가능하다.

박유진 롯데마트 패스트푸드&디저트팀장은 “띠리에는 프랑스 전통 레시피와 방식을 존중하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냉동식품 브랜드”라며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제대로 된 한끼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2018년 말까지 추가로 50개 품목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