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원 하락한 1062.2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5원 오른 106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장중 하락 전환했다.

미국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개장 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회동하는 등 원/달러 환율의 빠른 하락에 우려를 표했지만 원화 강세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89포인트(0.80%) 하락한 2466.46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