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비접촉 결제’ 방식의 신용·선불카드
롯데카드가 비자와 손잡고 선보인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결제편의성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카드는 스티커, 배지, 글러브의 형태로 신용카드와 선불카드로 출시됐다. 디자인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태극기 등을 모티브로 했다.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해 카드를 휴대폰이나 옷 등에 부착 후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특히 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EMV 규격 NFC 결제가 가능한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소공점을 비롯한 5개 롯데백화점 내의 롯데카드센터 및 롯데카드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강릉 올림픽 파크 및 평창올림픽 플라자에 위치한 공식 스토어 내 자판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스티커는 3만·5만·10만·20만원이 충전된 형태로, 배지와 글러브는 3만·5만원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수호랑 웨어러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500명을 추첨해 배지형 선불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롯데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면 연회비를 최대 7만원 지급해주며 스티커형 선불카드를 동시에 발급받으면 연회비를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우리카드, 공식 기념카드 4종 이벤트 ‘풍성’
우리카드는 비자와 함께 출시한 평창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에 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카드가 선보인 올림픽 공식 기념카드는 ‘수퍼마일’ 신용·체크카드, ‘2018 평창 위비 할인’, ‘2018 평창 위비 파이브 체크’ 등이다.
우선 수퍼마일과 수퍼마일체크 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 카드를 발급받고 이달 동안 대한항공 항공권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과 경기입장권 등이 포함된 ‘평창 1박2일 패키지여행 2인권’(1명) ▲올림픽 주요경기 입장권(11명) 등을 증정한다.
대한민국 최종순위 맞추기 ‘골드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기념카드를 발급 받고 다음달 7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후 한국 최종순위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53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 100g(1명) ▲53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 10g(15명) ▲위비꿀머니 10만점(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매(정답자 전체)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 우리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도 노려볼만 하다.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에서 수퍼마일을 발급 받고 3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연회비를 100% 캐시백해준다. 또 같은 기간 온라인으로 2018평창위비할인을 발급 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해도 연회비 전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올림픽 경기 티켓은 물론 경기장 내 모든 매장에서 결제하려면 비자가 탑재된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마스터카드·은련·JCB 등의 글로벌브랜드카드와 국내전용카드론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는 비자가 평창올림픽의 금융부문의 유일한 후원사로서 올림픽 결제서비스 전반의 마케팅에 대해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