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영찬

무술년 재테크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계획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와 두잇서베이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성인남녀 2703명을 대상으로 새해 재테크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재테크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전체의 44.6%를 차지했다. "새해 재테크 계획이 있다"는 응답비중은 55.4%였다.

재테크 계획이 없는 이유는 ▲여유자금이 없어서 44.7% ▲투자방법을 알지 못해서 21.1%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서 20.3% 등으로 조사돼 여윳돈이 없으면 재태크 계획도 세우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이 꼽은 재테크 수단은 ▲예·적금 27.2% ▲주식 11.2% ▲CMA·MMF 9.9% ▲펀드 8.4% ▲부동산 6.7% ▲보험 6.1% ▲가상화폐 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