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뉴시스
전주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전주시 동전주우체국 365현금인출기 안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용 가방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육군 35사단 폭발물 처리반과 5분 대기조도 현장에 투입돼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가방은 지난 15일 오후 5시40분쯤 20대 후반의 남성이 놓고 간 단순한 분실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