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36)와 윤지혜(34)는 오늘(28일) 서울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03년 한국 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지난 2년간 가까워져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원희와 결혼하는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지도자로 전향,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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