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남북한을 잇는 문산-개성 고속도로 남측구간 건설이 다시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문산-개성 고속도로 남북 접경지역의 도로를 놓는 전담조직(TF)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2015년 남북 SOC 연결사업을 주요 정책과제로 정하고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했으나 2016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중단됐다.

이 도로는 파주시 문산읍과 북한의 개성 구간 19㎞를 이어 서울에서 평양까지 고속도로로 달릴 수 있는 교통망으로 도로를 새로 놓아야 하는 구간은 문산-남방한계선 11.8㎞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