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1일 원/달러 환율이 1070~1071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0.6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인상과 점도표 상향 조정 여부에 주목하며 상승했다. 특히 유로화가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FOMC가 진행 중인 만큼 이에 대한 경계감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