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당국이 홍콩의 가상화폐 거래사이트인 바이낸스에 경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감독청(FSA)은 바이낸스가 경고 이후에도 일본에서 영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형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일본 정부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사업을 확장해와서다. 


지난해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등록을 의무화했다. FSA는 지난달 미등록 사유로 마카오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래보라토리에도 경고를 보낸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3.02% 떨어진 96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