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서재형 봉안당’의 주인공은 ‘분당 봉안당 홈’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808일원에 위치한다. 대한민국 최초 ‘홈북(home book)’을 개발하여 봉안단을 서재형태로 조성한 곳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총 12개 동으로 구성되며, 라운드형 구조와 중정설계를 도입해 전 시간대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물 외관은 고대 스톤헨지 등의 고인돌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상징적 의미를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건물 외부 및 제례실 등의 바닥재와 벽체는 세계각지로부터 공급된 고급자재들로 꾸며져 봉안당의 품격을 높였다.
‘분당봉안당홈’의 내부에는 영원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가 우뚝 솟아있어 웅장함을 더했으며, 홈북을 통해 봉안단을 서재형태로 조성했다.
각 홈북에는 개인용 특수키를 만들어 외부인이 함부로 열지 못하게 했고, 위치 추적장치가 내장돼 있어 봉안당 외부로 무단 반출 시 에스원(SECOM)연동으로 상시 요원출동이 대기되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1층 로비는 로맨틱한 프로방스 거리를 재현했으며, 방문유족을 위한 로드형 카페 및 서클벤치 등이 조성되어 있다. 지하 2층 광장홀에는 프랑스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유럽풍 거리가 마련되며, 라벤더정원과 선큰가든, 옥외 정원이 예정되어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강남에서 20분 내 도달 가능하며, 5~10분 거리에 야탑역과 성남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또한 성남IC가 인접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분당 봉안당 홈’ 관계자눈 “봉안당이 슬픔과 아픔의 장소가 아닌 치유와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