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변화를 꾀한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우량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난해 5회에서 올해는 총 12회로 확대한다.

또한 광주시, 전남도와 협력해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


무역 정보와 전문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무역포럼(3회), 광주 글로벌무역전문가 과정(2회), 전남 무역아카데미(2회) 등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전남 지역 회원사들의 수출역량을 극대화하고자 광양, 고흥, 완도, 진도 등을 방문하는 '전남 수출지원 원정대 사업'(가칭)도 한다.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확대 및 다변화, 회원사 밀착지원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수출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