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아파트 2000가구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에 임대한다. 사진은 위례신도시의 LH아파트 건설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매입임대사업 시행을 위해 시중 아파트 2000가구를 매입한다.
2일 LH에 따르면 매입대상은 전용면적 60㎡ 이하와 감정평가 가격 3억원 이하(수도권은 4억원 이하)의 소형 아파트다. 또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 ▲수도권 전역·5대 광역시 소재 ▲인구 10만명 이상의 지방 시·군 지역으로 매입대상을 한정한다.

다만 노후가 심한 주택, 개발 예정으로 사실상 장기임대가 어려운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권리관계가 해소되지 않아 입주가 불가능한 주택도 대상에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