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20개의 '도시개발사업'이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구역 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국 도시개발구역 수는 452개, 총면적은 약 151.6㎢로 조사됐다. 이 중 166개 사업은 완료됐고, 286개는 시행 중이다.

지역별로 경기(139개)가 가장 많았고, 충남(54개), 경남(51개), 경북(40개)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지난해 동구 선교구역이 신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민간 2개, 공공 6개 등 8개(수용 7개, 환지 1개)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고, 전남은 순천 용당2구역,복성구역이 신규로 지정되며 민간 6개.공공 6개 등 12개(수용 8, 환지 1, 혼용 3개)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