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관계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부동산투자 금액도 전년 대비 1% 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금액은 49억3000만달러(약 5조2248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28.1% 뛰었다.
이는 2014년 1분기 때 세운 분기 최대실적인 50억6000만달러(약 5조3626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로 불거진 경제 보복조치가 해제되는 등 한중 관계 정상화에 속도가 붙으며 신고금액 기준 전년 대비 541.5% 급증한 10억5000만달러(약 1조1125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의 국내 부동산 분야 투자는 8억달러(약 8476억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무려 1만%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