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변 공장 담벼락을 들이박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울산에서 시내버스가 도로변 공장 담벼락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전 9시30분쯤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중구 성남동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133번 시내버스가 현대자동차 공장 담장에 충돌하고 넘어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총 3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 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상태로 파악된다.

현재 경찰은 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