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가 광고주에게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 광고 제작을 무료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셀(Creative Cell)'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NBT

크리에이티브 셀에서는 캐시슬라이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모바일 사용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세로 동영상 광고의 기획과 편집을 전담한다. 광고주가 기존에 보유한 가로 동영상 광고를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으로 재 편집하는 'M.V.P((Mobile Vertical Optimizing Program)' 서비스를 활용해 모바일 광고 효율 증대에 도움을 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 동영상 광고는 가로 동영상 광고보다 모바일 사용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출시한 캐시슬라이드의 세로 동영상 광고 상품 맥스뷰(Maxview)는 가로 동영상 광고 대비 약 2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캐시슬라이드 맥스뷰 광고집행과 함께 무료로 세로 동영상 광고 제작을 해 보고 싶다면 캐시슬라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수근 NBT 대표는 "지난 해 롯데주류, 매일유업 등 광고주와 성공적인 사전 테스트를 마친 뒤, 더욱 많은 광고주가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셀을 신설했다"며, "구글의 신라면 광고 제작사례와 같이 국내에서도 미디어 플랫폼과 브랜드간의 성공적인 협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