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주말 안방에 최고의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83회의 전국 시청률은 평균 19.9%, 최고 24.6%를 기록했다.
‘미우새’는 지상파와 종편, 유료 케이블까지 국내 전 채널을 통틀어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중 1위까지 ‘시청률 3관왕’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현존 최고 예능’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은 김종국의 집에서 벌인 김종민의 오징어 먹물 수타 짜장면 만들기였다.

김종국의 구박에도 김종민은 수타를 치겠다며 온 집안을 밀가루 천지로 만들었다. 결국 면 뽑기에 실패한 김종민은 수제비로 노선을 변경하며, 소스로는 인스턴트 짜장을 사용해 종국을 황당하게 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맛있는 ‘김종민 표 인스턴트 짜장 수제비’에 김종국이 만족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24.6%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