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0일 카페24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을 통한 매출 확대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했다.

카페24는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2018년에는 12%, 2019년에는 15%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O2O서비스·전자지급결제대행·해외송금·결제대금예치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본현지에서 본격적인 쇼핑 솔루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마켓플레이스·핀테크·글로벌물류·상품공급플랫폼 등 신규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페24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향후 3년간 평균 21%의 성장이 전망돼 시장 성장률을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