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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23일 전 거래일 대비 2.22포인트(-0.09%) 내린 2474.11에 마감했다. 지난 20일 애플과 애플 관련주에 따른 미국 증시하락 영향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대거 유입됐다.
외국인은 이날 304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20억원, 118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6.88%), 삼성바이오로직스(-6.52%) 등 바이오주가 급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0.54%), POSCO(0.14%), KB금융(0.50%) 등은 보합권내 상승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15포인트(-1.14%) 하락한 879.0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도세 영향이 컸다. 외국인은 125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9억원, 58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주요 바이오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6.21%), 신라젠(-9.94%)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같은 바이오종목인 에이치엘비(7.81%)는 강세를 나타냈으며 남북경제협력 기대감 속에 나노스(29.90%)는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