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지난달 전국 미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6만903호)대비 4.8%(2899호) 감소한 총 5만8004호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 5만7330호, 올 1월 5만9104호, 2월 6만903호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9월(5만4420호)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 올 3월 들어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1712호)대비 2.4%(281호) 증가한 총 1만1993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1만1720호, 올 1월 1만2058호, 2월 1만1712호, 3월 1만1993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8707호를 기록해 전월(9970호) 대비 12.7%(1263호) 줄었다. 지방 미분양은 4만9297호로 전월(5만933호) 대비 3.2%(1636호)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6245호)대비 9.5%(592호) 감소한 5653호, 85㎡ 이하는 전월(5만4658호) 대비 4.2%(2307호) 감소한 5만2351호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