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승무원 헤어스타일 자유화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오는 8일부터 객실승무원들의 헤어스타일 규정을 없앤다.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승무원들이 헤어스타일 등 겉모습에 치중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승객안전에 더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임직원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존중하는 '사람 중심' 티웨이항공 경영 철학의 연장선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

헤어스타일 외에도 유니폼 종류도 다양하다. 기본적인 재킷과 치마정장 스타일은 물론 원피스와 활동이 편리한 바지도 구비됐다. 또 재킷과 셔츠, 치마의 색깔도 두 가지라 각자의 개성에 맞춰 총 6가지 스타일의 다양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심창섭 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은 "승무원 개인의 개성도 살리고 더욱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고객을 더욱 소중하게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