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자녀가 준비하는 어버이날 맞이 선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용돈과 건강식품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선물은 용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버지 선물로는 건강식품이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다.
SK텔레콤이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프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로 빅테이터를 분석해 어버이날 선물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통계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분석에 사용한 표본은 2016년1월부터 지난달 4월15일까지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게시판 등에 게재된 5만7186건의 데이터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텍스트 분석엔진을 이용해 연관 키워드 분석과 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적용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자녀는 아버지 선물로 대부분 건강식품을 고려했으며 어머니 선물로는 용돈과 뷰티제품, 건강식품 등을 고려했다. 선택 요인으로는 가격과 할인, 무료배송 등 금전 관련 키워드가 7401건으로 집계돼 디자인 및 색상, 사이즈 등 제품 디테일 관련 키워드 6063건보다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