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코스피지수 캡처

코스피·코스닥이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장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순매도 전환하며 지수하락폭이 커졌다.
코스피지수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11.57포인트(-0.47%) 하락한 2449.8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5억원, 1212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980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기조를 보였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0.60%), 삼성전자우(2.31%) 등이 오름세를 보였으며 현대차(-1.27%), POSCO(-2.31%), 셀트리온(-5.60%)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인 삼성바이오로직스(3.06%)는 닷새 만에 반등했다.
/사진=네이버 코스닥지수 캡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2포인트(-3.40%) 내린 827.2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9억원, 904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0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방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6.67%), 신라젠(-12.75%), 에이치엘비(-16.98%) 등 주요종목들은 하락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