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사진=뉴스1
3선에 도전하는 이시종 충북지사가 선거전에 등판한다.
이 지사(더불어민주당)는 오는 16일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주요 공약 발표 등으로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지사는 그동안 도정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했다.


일각에서는 24일 본 후보 등록 때까지 등판을 미룰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현직 단체장의 선거 관련 행위 제한 등으로 선거전에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 충북지사 선거전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과 바른미래당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