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홍석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홍석천과 만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영애 님이 가게에 오셨네요. 노메이크업인데도 정말 빛이 나는 분. 손님들한테도 일일이 사진 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손님들 계타셨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영화촬영 때문에 많이 피곤했을 텐데 동네나들이하면서 사람들과 인사해주는 소탈함 사랑받는 이유가 이런 거죠. 새 영화 대박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이영애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영애는 민낯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올 초 경기도 양평 생활을 접고 이태원으로 이사했다. 아이들 학업을 위해 신혼생활을 시작했던 한남동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쌍둥이 아이들은 올해 8세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영애는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에 김승우 감독의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지적장애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엄마 역인 ‘정연’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