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지난 3일 민주당 소속 경기북부지역 정성호·유은혜·윤후덕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경기도 번영으로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뿐”이라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이후 서울역에서 열린 문익환 탄생 100주년 시민문화제 ‘평양 가는 기차표를 다오’ 행사에 참석, “누구나 원할 때 마음대로 열차표를 끊고 평양, 원산,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 대륙까지 가는 날을 고대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후 부천에서 ‘경기도 아동들이 제안하는 아동(안전)공약 전달식’과 지역유세에 이어 광명 철산역 로데오거리, 안양 벽산사거리 유세 등을 통해 자신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질 것을 부탁했다.
남 후보는 이날 유세와 관련해 유권자들을 향해 ‘초심 잃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더 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남 후보는 메시지에서 “공식선거운동 4일차이다. 경기도는 단절이 아닌 중단 없는 발전이 필요한 때이고,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뛸 때”라며 “일자리 70만개, 일자리와 주거의 균형, 안전하고 빠른 교통, 경기북부의 발전, 광역서울도 등 31개 시·군이 골고루 잘 사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