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실무진이 4일 오전 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개발업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에게 산단 개발 현황과 완성차 공장 부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김삼호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4일 "현대자동차의 광주 완성차 공장 참여의향서 제출을 환영한다. 처음 시도되는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비록 지분만 투자하는 방식이지만,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현대차가 참여 결정한 것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하루 빨리 투자협상이 이루어져 광주가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내에서 일자리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