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40대 직장 여성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경연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 수는 평균 2.0명이다. 이상적 자녀수를 2명(63.2%)으로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3명(16.0%), 1명(13.6%) 순으로 응답했다. '0명'은 3.9%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자녀 수는 평균 1.2명으로 크게 떨어졌다.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15.5%에 달했다. 2명을 낳겠다는 응답은 33.9%, 1명을 낳겠다는 응답은 47.9%였다.
한경연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 수는 평균 2.0명이다. 이상적 자녀수를 2명(63.2%)으로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3명(16.0%), 1명(13.6%) 순으로 응답했다. '0명'은 3.9%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자녀 수는 평균 1.2명으로 크게 떨어졌다.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15.5%에 달했다. 2명을 낳겠다는 응답은 33.9%, 1명을 낳겠다는 응답은 47.9%였다.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자녀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경제적 이유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여성들은 소득과 고용불안(30.6%), 사교육비 부담(22.3%) 등을 저출산 원인으로 꼽았다.
미혼 직장 여성인 중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결혼하겠다'는 응답도 39.4%에 그쳤다. '결혼하지 않겠다'(26.3%) 또는 '모르겠다'(34.3%)는 응답은 60.6%에 달했다.
결혼계획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46.3%)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가 없다'(20.6%), '일과 생활의 균형이 어려운 사회‧근로환경 때문이다'(11.4%) 순으로 나타났다.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실장은 "직장 여성들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소득과 고용 불안을 가장 많이 응답한 것을 볼 때 더 많은 여성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도 저출산 해소와 여성인재 활용을 위해 출산‧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미혼 직장 여성인 중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결혼하겠다'는 응답도 39.4%에 그쳤다. '결혼하지 않겠다'(26.3%) 또는 '모르겠다'(34.3%)는 응답은 60.6%에 달했다.
결혼계획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46.3%)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여유가 없다'(20.6%), '일과 생활의 균형이 어려운 사회‧근로환경 때문이다'(11.4%) 순으로 나타났다.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실장은 "직장 여성들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소득과 고용 불안을 가장 많이 응답한 것을 볼 때 더 많은 여성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도 저출산 해소와 여성인재 활용을 위해 출산‧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