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근육량. 최은주 머슬마니아. /사진=비행소녀 방송캡처

'비행소녀'에 출연한 최은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늘(10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실검1위 #기사폭발 밤 늦은 시간에도 많은 기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은주는 "다음주는 더 재밌을 거예요, 본방사수"라며 애교가 묻어나는 인사를 함께 전했다.
어제(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 최은주는 세계대회 출전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은주는 국내 머슬 대회 1위 부상으로 받은 비키니를 시착했다. 군살 하나 없는 최은주의 몸매에 연예인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은주는 “대회 출전 당시 몸무게 40㎏, 근육량 22㎏, 체지방률 14%였다. 윤정수 오빠가 통통한 물오징어라면, 대회 당시 저는 빳빳하게 마른 건조 오징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무명배우였던 최은주를 머슬여제로 성장시킨 건 다름 아닌 양치승 관장. 최은주는 “처음 체육관에 온 이유는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이 아니었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몸매관리를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그런데 영화제작이 갑자기 무산됐다. 너무 우울해 폭식하고 저 자신을 놨다”고 고백했다. 그때 최은주를 도운 게 양치승 관장이었다.

최은주는 “대회 준비를 시작하면 한 끼에 달걀흰자 5개, 고구마 1개, 오렌지 반쪽만 먹는다. 이걸 하루에 3번 반복한다. 몸매관리가 급할 땐 달걀흰자만 먹고, 대회 2일 전엔 물도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