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최태영 대표이사(사진)가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레이크우드CC) 신임 사장을 겸직한다.
레이크우드CC에 따르면 12일자로 선임된 최 사장은 30년 경력의 호텔&레저 전문 경영인이다.

1987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호텔신라, 웨스틴 조선호텔, 롯데호텔 서울과 그랜드힐튼 서울을 거쳤다. 이후 제주신라호텔과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호텔사업단장 및 부사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최 사장은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과 레이크우드 CC 간 운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레이크우드 CC의 서비스를 럭셔리 5성급 호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이크우드 CC 신임 총지배인으로는 김기성 전 삼성에버랜드 안성 및 동래베네스트 총지배인이 선임됐다.